• 논리접속으로 확장이 간단 • 설계변경이나 개선에 유연하게 대응 • 반도체 출력이므로 정기적인 교환이 불필요 • 단선, 접속불량 개소를 LED로 표시하기 때문에 원인규명 시간을 단축 • 최대 25점까지 출력점수 확장을 컨텍터로 간단히 접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