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MRON CompoBus/S
• 아나로그 입출력 터미널도 추가, 장거리화에도 대응
- CompoBus/S 시리즈를 강화
• 장거리통신 모드에서는 최대 간선길이 500m, 고속통신 모드에서는 1ms이하의 고속사이클타임을 실현
• 머신 제어반내에 있어서 배선 절약화와 I/O 분산화 실현으로, 공수절감, 비용절감, 시작, 설치시간의 대폭단축
• CompoBus/S시리즈에 따른 배선절약화는 생산 효율을 향상
OMRON CompoBus/S 마스터포함된 CPU유니트 CPM2C-S100C/CPM2C-S110C
• 10점 입출력과 CompoBus/S 마스터를 탑재
• 소형이며 다양게 확장할 수 있어 현장의 요구에 적합한 구성이 가능
• 풍부한 확장 I/O로 가격 다운, 확장 I/O 유니트(3대까지 증설 가능)뿐만 아니라 CompoBus/S의 터미널 I/O로써 확장 가능
• 제어반 내 뿐만아니라 제어반 외의 배선절약을 실현
• 제어반의 소형화, 케이블·단자대·배선공수 등 가격다운
• 설계·개조와 증설 대응이 용이
• 날짜 및 시계기능으로 기계관리가 간단
• 데이터 수집 및 이상 이력의 날짜 및 시간을 남길 수 있음
OMRON 센서 및 엑츄에이터용 멀티 벤더 네트워크 CompoNet
• 1,024/1㎳의 고속통신 (기존 대비 1점당 5배)
• 로터리 스위치를 사용한 슬레이브 설정
• 플랫 케이블을 이용한 간단한 배선
• 예측 안정성을 위한 스마트 기능 탑재
• 분기 대상의 이상을 간선에서 분리 가능
OMRON 멀티벤더 필드네트워크 DeviceNet
• 제어장치의 설정과 작업시간 단축
• Open Network 환경에서 보다 효율적 셋팅 가능
• 효과적인 시스템 관리
• 고장 발생 전의 예방 보전
• 시스템 제어에 영향 없이 네트워크 제어 정보 수집
OMRON WS02-CFDC1-J DeviceNet Configurater 소프트웨어
WS02-CFDC1-J/3G8F5-DRM21/3G8E2-DRM21-V1
• SYSMAC CS1의 시리얼 포트와 접속 가능, 종래품의 DeviceNet상에서의 사용에 대해 응답성도 향상
• Windows처럼 조작 환경을 실현
• 스캔리스트의 작성 등의 설정도 보다 상세하고 간단히 작성 가능
OMRON DeviceNet통신 유니트 GRT1
• 공간절약, 비용절약, 공정수 삭감을 간단하게 실현
• 종래의 I/O 터미널에 비해 1/2로 소형화
OMRON PLC 슬레이브 CPM2C-S100C-DRT/CPM2C-S110C-DRT
• "프로그래머블 슬레이브"는 센서, 아크체터 등으로 조합시킨 하나의 유니트(장치) 자체를 DeviceNet 슬레이브라 칭합니다. 장치의 분산화, 유니트화를 강력히 지원할 수 있으며, 유니트마다의 프로그램 표준화와 마스터측 콘트롤러의 프로그램의 양과 관련됩니다. 또한 종래의 I/O분산에서는 장치모두를 조립하고나서 나오지않으면 안되었던 I/O체크, 동작체크가 분산단위마다(유니트마다) 가능해졌습니다.
• BCR, PT 등을 접속 가능하며, 슬레이브측에서 데이타를 처리함으로써 마스터의 부하를 경감
• 분산하는 블럭 내를 1대로 실현가능
OMRON Programming Console CVM1-PRO01(-V)
• G언어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MC써포트소프트웨어
• 필요한 MC프로그램은 최대 800블럭까지 저장할 수 있어, 다품종 소량생산=단계변경이 많은 어플리케이션에도 대응할 수 있음
OMRON 모션 유니트 C200H-MC221
• 아날로그 입력의 서보 드라이버가 접속 가능
• ABS타입(절대치 출력형)의 엔코더에도 표준으로 대응하고 있음
• 유니트와 원터치로 접속 가능한 전용케이블 준비
• G언어 채용
• 1슬롯으로 2축 동시제어를 실현
• 최대 8유니트 장착가능
• S자 커브도 표준으로 탑재
• 간단한 조작으로 실행가능
OMRON NX 시리즈 NX701 CPU 유니트
최대 256 축까지의 대규모 시스템의 고속 정밀 제어에 최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