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아나로그 입출력 터미널도 추가, 장거리화에도 대응 – CompoBus/S 시리즈를 강화 • 장거리통신 모드에서는 최대 간선길이 500m, 고속통신 모드에서는 1ms이하의 고속사이클타임을 실현 • 머신 제어반내에 있어서 배선 절약화와 I/O 분산화 실현으로, 공수절감, 비용절감, 시작, 설치시간의 대폭단축 • CompoBus/S시리즈에 따른 배선절약화는 생산 효율을 향상
• 10점 입출력과 CompoBus/S 마스터를 탑재 • 소형이며 다양게 확장할 수 있어 현장의 요구에 적합한 구성이 가능 • 풍부한 확장 I/O로 가격 다운, 확장 I/O 유니트(3대까지 증설 가능)뿐만 아니라 CompoBus/S의 터미널 I/O로써 확장 가능 • 제어반 내 뿐만아니라 제어반 외의 배선절약을 실현 • 제어반의 소형화, 케이블·단자대·배선공수 등 가격다운 • 설계·개조와 증설 대응이 용이 • 날짜 […]
• 1,024/1㎳의 고속통신 (기존 대비 1점당 5배) • 로터리 스위치를 사용한 슬레이브 설정 • 플랫 케이블을 이용한 간단한 배선 • 예측 안정성을 위한 스마트 기능 탑재 • 분기 대상의 이상을 간선에서 분리 가능
• 제어장치의 설정과 작업시간 단축 • Open Network 환경에서 보다 효율적 셋팅 가능 • 효과적인 시스템 관리 • 고장 발생 전의 예방 보전 • 시스템 제어에 영향 없이 네트워크 제어 정보 수집
WS02-CFDC1-J/3G8F5-DRM21/3G8E2-DRM21-V1 • SYSMAC CS1의 시리얼 포트와 접속 가능, 종래품의 DeviceNet상에서의 사용에 대해 응답성도 향상 • Windows처럼 조작 환경을 실현 • 스캔리스트의 작성 등의 설정도 보다 상세하고 간단히 작성 가능
• “프로그래머블 슬레이브”는 센서, 아크체터 등으로 조합시킨 하나의 유니트(장치) 자체를 DeviceNet 슬레이브라 칭합니다. 장치의 분산화, 유니트화를 강력히 지원할 수 있으며, 유니트마다의 프로그램 표준화와 마스터측 콘트롤러의 프로그램의 양과 관련됩니다. 또한 종래의 I/O분산에서는 장치모두를 조립하고나서 나오지않으면 안되었던 I/O체크, 동작체크가 분산단위마다(유니트마다) 가능해졌습니다. • BCR, PT 등을 접속 가능하며, 슬레이브측에서 데이타를 처리함으로써 마스터의 부하를 경감 • 분산하는 블럭 내를 […]
• G언어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MC써포트소프트웨어 • 필요한 MC프로그램은 최대 800블럭까지 저장할 수 있어, 다품종 소량생산=단계변경이 많은 어플리케이션에도 대응할 수 있음